화성은 태양계 4번째 행성으로 붉은빛이 도는 지형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태양계 행성중 탐사가 가장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곳입니다 현재 인류 우주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하죠
현재 기술로 화성에 가는데만 7개월에서 9개월이 걸린다고 하며 왕복으로는 2년 이상 걸린다고 하네요
화성이란 어떤곳인가?
화성은 매우 춥다고 하며 영하 80도라고 합니다
지구와 마찬가지로 구름과 바람이 있으며 때때로 먼지 폭풍을 일으키기도 한다고 하네요
간혹 큰 먼지 폭풍이 몰아치는데 지구 전체를 덮을 정도라고 합니다 지구 중력의 약 1/3을 가지고 있으며 화성에 떨어진 암석은 지구에 떨어진 암석보다 느리게 떨어진다고 합니다 지구의 물체가 화성에 있는 물체보다 가볍다고 하며 지구에서 무게가 100파운드인 사람은 중력이 적기에 화성에서 약 38파운드 밖에 나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나사와 화성
나사 같은 경우 우주선과 지상의 로봇을 모두 사용하여 화성을 탐사했다고 하는데요 1965년 마리너 4호는 나사에서 최초로 행성을 가까이한 우주선이었다고 합니다 1976년 바이킹 1과 바이킹 2는 화성에 최초로 착륙한 우주선이었고요 나사의 스피릿과 오포 튜너 티 탐사선은 2004년 1월 화성에 착륙하였고 그들은 한때 화성에 물이 흘렀다는 증거를 찾아냈다고 합니다 생명체가 살기 위해서는 물이 필요하죠 따라서 화성에 물이 있었다는 증거는 생명체가 있을 수 있거나 존재했었음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일론 머스크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 x는 화성 이주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하는데 먼 미래가 아닌 현재 진행형에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스타십 시스템 개발은 그의 계획에 첫 번째 단계이며 화성 유인 탐사가 달 착륙처럼 상징적인 그런 의미가 아닌 거기서부터 곧바로 거주지 확대를 하는 것이 그의 계획입니다 과학탐사라기보다 신도시 건설 예정을 하는 것입니다
음모론
화성은 탐사선이 자주 갔었기에 상당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그와 중에 화성 표면에 자연적인 생성물이라고 보기 힘든 사진이 여러 개 포착되었습니다 그런 나사 전송사진을 바탕으로 다른 동물의 흔적처럼 보이는 지질 현상 등을 분석하여 인류가 살기 이전에 인류가 살았다는 가설을 내놓기도 했었는데요 그냥 끼워맞추식인 것 같습니다 가장 유명한 사례가 시도니아의 화성의 얼굴인데 가짜로 판명 났었습니다
테라포밍
테라포밍이란 지구외 다른 천체에 지구 생물이 살 수 있는 환경과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말합니다
나사, 디스커버리 등 공동 연구로 추진한 바에 따르면 기간은 약 480년 금액은 3초 9천억 달러가 든다고 하는데 이 금액은 2015년 미국 정부 총예산 이 3.8조 였다고 하는데 전 인류가 합심한다면 충분히 시도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시간인데 인류가 500년 뒤를 생각하여 이런 돈을 투자하기에 리스크가 정말 큽니다 현재 세계 국가들은 장기적인 것보다 현재 지금 놓인 이득을 쟁취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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